순천 '소상공인의 날' 9일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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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상공인 연합회'가 주관하고 순천시 상권활성화재단과 문화재단·원도심 상인연합회가 공동 후원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오후 3시 중앙동 시민로 일대에서 열린다.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취지로, '우수 소상공인 유공자' 표창식과 공연, 체험행사, 경품 퀴즈쇼, 댄스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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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상공인 연합회'가 주관하고 순천시 상권활성화재단과 문화재단·원도심 상인연합회가 공동 후원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오후 3시 중앙동 시민로 일대에서 열린다.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취지로, '우수 소상공인 유공자' 표창식과 공연, 체험행사, 경품 퀴즈쇼, 댄스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중앙동 상인들의 이야기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이는 라디오' 코너도 준비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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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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