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옥천군지부, 옥천소방서에 우리 쌀로 만든 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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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소방의 날(11월9일)과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범섭 지부장은 "군민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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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지부장 이범섭)가 7일 옥천소방서(서장 김영준)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소방의 날(11월9일)과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기관은 9월 쌀 소비 촉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쌀 소비 확산과 안전문화 정책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범섭 지부장은 “군민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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