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옥천군지부, 옥천소방서에 우리 쌀로 만든 떡 전달

황송민 기자 2024. 11. 8.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행사는 소방의 날(11월9일)과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범섭 지부장은 "군민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지부장 이범섭)가 7일 옥천소방서(서장 김영준)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소방의 날(11월9일)과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기관은 9월 쌀 소비 촉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쌀 소비 확산과 안전문화 정책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범섭 지부장은 “군민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옥천소방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