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남편' 검사인데 외조까지 탄탄…27세에 다 가졌네

정다연 2024. 11. 8.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싸준 아침 녹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직업이 검사라고 알려진 남편은 외조까지 확실히 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수민 아나운서 SNS

김수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싸준 아침 녹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의 남편이 아내를 위해 도시락을 싸준 모습. 특히 직업이 검사라고 알려진 남편은 외조까지 확실히 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드라마 '펜트하우스' 대본 스포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뒤 2021년 6월 퇴사했다. 이후 5살 연상의 검사와 2022년 2월 혼인신고 후 9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2년 12월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5월 15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김수민 아나운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