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외 구매자 초청 상담회 개최.. 4건 37만5천 달러 계약 성사
최수상 2024. 11. 8.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6~7일 유에코 열린 2024년 해외 구매자 초청 상담회를 통해 4건 37만 5000달러를 현장에서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유에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 및 기계장치부품, 유통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국, 호주, 인도, 베트남 등 9개국 24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 62개사와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6건(2085만 달러)도 향후 성사 가능성 높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지난 6~7일 유에코 열린 2024년 해외 구매자 초청 상담회를 통해 4건 37만 5000달러를 현장에서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지난 6~7일 유에코 열린 2024년 해외 구매자 초청 상담회를 통해 4건 37만 5000달러를 현장에서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 외에 146건도(2085만 달러)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에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 및 기계장치부품, 유통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국, 호주, 인도, 베트남 등 9개국 24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 62개사와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수출 활성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