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팡이 짚고 검찰 출석한 명태균
임승제 2024. 11. 8. 12:12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8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팡이를 짚고 창원지검 청사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해 12월, 진짜 추워요"…라니냐에 북극 찬 공기 내려온다
- '반박불가 세계 2위 미모'…다샤 타란, 너무 예쁜 러시아 미녀의 실물 비주얼 [엔터포커싱]
- 1600만 美 유튜버 "조니 소말리, 韓 판사들이 일본처럼 관대하지 않길"
- 노래도 연기도 다 잘하는 비비, 초초초미니 입고 엉뚱 매력발산 [엔터포커싱]
- 故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중단 도와준 '남경필', 아버지 같은 분"
- 로제, '아파트'로 빌보드 '핫 100' 8위 진입…글로벌 200은 1위
- '트럼프 재집권' 우리 부동산시장은…"불확실성 커져"
- 여기 한국 맞죠?…女스타들의 입이 떡 벌어지는 '매운맛 란제리룩' [엔터포커싱]
- "안 팔리네"…미분양 쌓이는 서울 '준강남' [현장]
- "오늘도, 해피니스"...웬디, 애교 자판기[엔터포커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