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크, 12일 '양재천에서' 발매…9개월 만에 컴백

정혜원 기자 2024. 11. 8.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주시크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주시크는 오는 12일 신곡 '양재천에서'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주시크가 오랜 고민 끝에 만들어 낸 노래로, 지난 2월 발매한 '숨결'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게 됐다.

주시크의 신곡 '양재천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시크 신곡 커버 이미지. 제공| 레시피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주시크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주시크는 오는 12일 신곡 '양재천에서'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주시크가 오랜 고민 끝에 만들어 낸 노래로, 지난 2월 발매한 '숨결'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게 됐다.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을 작업했던 프로듀서 안성현과 작사가 미스터블랙, 주시크가 합작해 주시크의 장점을 최대로 부각시켰다.

주시크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신인 여배우 최진이 출연하며, 실제 양재천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노래와 영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주시크의 신곡 '양재천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