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노출을?… 예원, 살짝 드러난 볼륨감 '깜짝'

김유림 기자 2024. 11. 8.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시스루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토요일 같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상반신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예원은 지난 2011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 이후 팀 해체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시스루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토요일 같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상반신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예원은 지난 2011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 이후 팀 해체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예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김예원의 솔로탈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