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KLPGA SK텔레콤·SK쉴더스]

강명주 기자 2024. 11.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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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장에서 사전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올해 우승을 기록한 윤이나와 박현경, 박지영, 김재희, 그리고 신인상을 확정한 유현조, 지난해 은퇴한 이보미 프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고, 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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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현조, 박지영, 박현경, 이보미, 김재희,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장에서 사전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고, 올해 우승을 기록한 윤이나와 박현경, 박지영, 김재희, 그리고 신인상을 확정한 유현조, 지난해 은퇴한 이보미 프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고, 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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