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일화, 허리 '뻥' 뚫린 절개 드레스도 문제 없어…관능미 '물씬'

신영선 기자 2024. 11.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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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일화가 화보를 통해 50대의 농익은 관능미를 뽐냈다.

이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비하인드컷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패션을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이일화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우먼센스 촬영장에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잡지 커버 촬영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연기 시작한지 34년쯤 됐는데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뤘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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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일화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일화가 화보를 통해 50대의 농익은 관능미를 뽐냈다.

이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비하인드컷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패션을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는 특히 허리 라인이 절개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53세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이일화 SNS

이일화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우먼센스 촬영장에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잡지 커버 촬영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연기 시작한지 34년쯤 됐는데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뤘네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일화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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