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일화, 허리 '뻥' 뚫린 절개 드레스도 문제 없어…관능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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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화보를 통해 50대의 농익은 관능미를 뽐냈다.
이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비하인드컷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패션을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이일화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우먼센스 촬영장에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잡지 커버 촬영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연기 시작한지 34년쯤 됐는데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뤘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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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일화가 화보를 통해 50대의 농익은 관능미를 뽐냈다.
이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비하인드컷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다양한 패션을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는 특히 허리 라인이 절개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53세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일화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우먼센스 촬영장에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잡지 커버 촬영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연기 시작한지 34년쯤 됐는데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뤘네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일화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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