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11~15일 드림스타트 전시 개최…서비스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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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드림스타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올해 1년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무한한 꿈과 미래를 상상력 넘치는 우주 공간으로 표현한다.
한편 서초구 드림스타트는 2015년 시작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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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드림스타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올해 1년간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무한한 꿈과 미래를 상상력 넘치는 우주 공간으로 표현한다. 공간연출 및 디자인 작업에는 2024 서초청년갤러리 아티스트 권선이 작가가 참여했다.
한편 서초구 드림스타트는 2015년 시작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매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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