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지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캐스팅…유연석·채수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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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지환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캐스팅됐다.
정지환은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신입 수어 통역사 정원빈으로 분한다.
한편, 정지환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11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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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지환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캐스팅됐다.
정지환은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신입 수어 통역사 정원빈으로 분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카카오페이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정원빈은 잘생긴 외모와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신입 수어 통역사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인 백사언(유연석 분)과 수어 통역사 홍희주(채수빈 분) 사이에서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2024년 최고 인기작 tvN ‘눈물의 여왕’에서 정지환은 김수현의 비서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깔끔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런 선하고 반듯한 이미지 달리 극 중 김수현을 잠시 배신하는 상반되는 행보로 반전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지환은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는 훈훈한 비주얼을 무기로 신입다운 패기 넘치는 태도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이 그려갈 숨 막히는 로맨스릴러에 정원빈 캐릭터가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의 미소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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