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신호분야 청렴·소통 간담회…협력사 등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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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본부는 8일 대전 본사에서 '신호분야 공단-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SE본부 신호처의 전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청렴·안전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본부장은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청렴 문화가 흔들림 없이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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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국가철도공단 SE본부는 8일 대전 본사에서 '신호분야 공단-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SE본부 신호처의 전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청렴·안전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또 협력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을 활성화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힘썼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본부장은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청렴 문화가 흔들림 없이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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