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눈빛이 아찔"… 에스파 닝닝, 화려한 비주얼

김유림 기자 2024. 11. 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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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닝닝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으로 우아함, 섹시함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담았다.

특히 닝닝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2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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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닝닝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hiplash 활동 끝.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닝닝의 무대 비하인드 사진으로 우아함, 섹시함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담았다. 특히 닝닝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2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EDM 기반의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 곡 'Whiplash'를 비롯해 수록곡 'Kill It'(킬 잇) 'Flights, Not Feelings'(플라이츠, 낫 필링스) 'Pink Hoodie'(핑크 후디) 'Flowers'(플라워즈) 'Just Another Girl'(저스트 어나더 걸) 등이 수록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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