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골프까지 잘 하면 반칙, 프로 뺨치는 포즈에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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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골프용품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안현모는 11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골프용품 브랜드의 행사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골프복을 맞춰 입은 채 야외 필드에서 수준급 골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8월 골프용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된 후 "어떤 필드에서든 최고의 퍼포먼스와 스타일, 스타일리쉬, 퍼포우먼스를 위해 항상 노력할게요"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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