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아다라비오요
민경찬 2024. 11. 8. 10:41
[런던=AP/뉴시스] 첼시(영국)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LCL) 리그 페이즈 3차전 FC노아(아르메니아)와 경기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첼시가 8-0 대승을 거두며 3승으로 1위를 달렸다. 2024.11.0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