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오는 ‘현역가왕’…2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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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기획 서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처음으로 방송되는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국가대표 남성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아울러 두 번째 녹화 현장에는 2024년 '한일가왕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서 일본과 노래 대결을 펼쳤던 '현역가왕' 톱4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이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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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기획 서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처음으로 방송되는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국가대표 남성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5일 경기도 모처에서 ‘현역가왕2’의 두 번째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무대 위에 선 MC 신동엽은 “더 독해졌다! 경연에서 MC로서 이런 룰을 발표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두 번째 녹화 현장에는 2024년 ‘한일가왕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서 일본과 노래 대결을 펼쳤던 ‘현역가왕’ 톱4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이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했다. 녹화가 끝난 후 린은 “시즌1에 먼저 출연한 게 정말 다행이다. 너무 무서워졌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역가왕2’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처음으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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