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광고 또 들어오겠네..입술 모양이 '완전 하트♥'

조윤선 2024. 11. 8.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하트 입술'을 뽐냈다.

8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계정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전복이의 하관을 상하 반전 시킨 것으로 전복이의 하트 모양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하트 입술'을 뽐냈다.

8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계정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전복이의 하관을 상하 반전 시킨 것으로 전복이의 하트 모양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독 빨갛고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전복이는 입술 모양까지 타고난 듯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한 순간순간이 소중하다. 정말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 감사하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전복이가 복이 있는 거 같다. 광고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많이 들어온 게 처음"이라며 복덩이 딸을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