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버스에서 불..5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정자형 2024. 11. 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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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아침 7시 5분쯤 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 김제 공덕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40인승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운전기사를 제외하고는 탑승한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체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를 달리던 중 버스 뒷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는 운전기사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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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아침 7시 5분쯤 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 김제 공덕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40인승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운전기사를 제외하고는 탑승한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체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를 달리던 중 버스 뒷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는 운전기사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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