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시작

이창익 2024. 11. 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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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오늘(8일)부터 36일간 올해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도의회 정례회 첫 5분 발언으로 나인권 의원이 나서 공권력에 의해 강제 이주된 김제 개미마을에 대한 사과와 보상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첫날에만 모두 10명의 의원이 발언에 나섰습니다.

오는 20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 교육감으로부터 내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임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3일 예산을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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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라북도의회는 오늘(8일)부터 36일간 올해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도의회 정례회 첫 5분 발언으로 나인권 의원이 나서 공권력에 의해 강제 이주된 김제 개미마을에 대한 사과와 보상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첫날에만 모두 10명의 의원이 발언에 나섰습니다.


오는 20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 교육감으로부터 내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임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3일 예산을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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