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 핑크 브릿지 김지현 테크노 여전사 살아돌아온 듯(트롯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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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이 테크노 여전사를 소환했다.
긴 생머리에 핑크색 브릿지로 포인트를 주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김지현은 테크노 여전사를 소환한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사랑의 연금술사'는 마치 90년대 테크노를 소환한 듯한 편곡과 사운드 위에 김지현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더한 곡으로, 정통 세미 트로트였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리메이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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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현이 테크노 여전사를 소환했다.
가수 김지현은 지난 11월 7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 '사랑의 연금술사 (Remix ver.)'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지현은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긴 생머리에 핑크색 브릿지로 포인트를 주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김지현은 테크노 여전사를 소환한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김지현의 상큼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김지현은 테크노에 걸맞은 밝고 쾌활한 매력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으며 젊은 트로트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사랑의 연금술사'는 마치 90년대 테크노를 소환한 듯한 편곡과 사운드 위에 김지현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더한 곡으로, 정통 세미 트로트였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리메이크 곡이다. 김지현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새로운 매력을 더한 무대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지현은 현재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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