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심정지 상태로 이송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4. 11. 8.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7일 오전 9시 4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리프트와 천장 사이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전 9시 4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리프트와 천장 사이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윤여준 "尹 대통령, 내년 봄이 고비"
- [단독]김규완 "한동훈, 尹 기자회견 침묵? 측근들 '벙 찌셨다'"
- 김웅 "尹, 사과 중 제일 안 좋은 ' 못했다 치자' 화법… 왜 했나?"[한판승부]
- "박나래 앞트임 과했었다"…성형외과 의사 재건술 일화 눈길
- '정치' 대신 '법치' 내세운 尹대통령…아직도 검찰총장인가
- 尹, 제주 어선 침몰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 만전"
-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진솔한 사과, 尹 다짐 보여준 회견"
- '김건희 해법' 빠진 담화에…더 깊어진 친윤·친한계 갈등
- 美연준, 금리 0.25%p 인하…트럼프 당선, 내년 '불투명'
- 박찬대 "尹, 역사상 최악의 담화…추가 녹취 공개할 것"[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