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순수 타격도 최고 평가 ‘진짜 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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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타자 중 타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는 누구일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FA 시장에 나온 야수 중 '타격 TOP1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높은 자리에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인 후안 소토(26)가 올랐다.
이에 이번 FA 시장에서 소토보다 나은 타자는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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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타자 중 타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는 누구일까. ‘FA 최대어’가 최고의 타자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FA 시장에 나온 야수 중 ‘타격 TOP10’을 발표했다. 이는 야수로서의 가치가 아닌 타격 순위.
소토는 이번 시즌 157경기에서 타율 0.288와 41홈런 109타점 128득점 166안타, 출루율 0.419 OPS 0.989 등을 기록했다.
특히 소토는 신인 시절부터 선구안이 완성된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타격 성적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 팀은 비록 1승 4패로 무릎을 꿇었으나, 월드시리즈 5경기에서도 타율 0.313와 1홈런 1타점, 출루율 0.522 OPS 1.084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소토에 이어 2~5위에는 피트 알론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알렉스 브레그먼, 앤서니 산탄데르가 자리했다. 알론소는 이번 시즌 부진에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윌리 아다메스, 크리스티안 워커, 주릭슨 프로파, 작 피더슨, 타일러 오닐이 6~10위에 올랐다. 김하성의 이름은 찾을 수 없다.
단 이는 오직 타격만을 평가한 것. 전체적인 야수로의 평가와는 다르다. 아다메스가 6위에 머무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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