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꿈의오케스트라 하반기 음악캠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하반기 음악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12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연주회에 앞서 단원들의 파트별 실기 교육, 전체 합주 교육을 통해 연주실력을 향상시키고, 단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층 성장된 연주실력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하반기 음악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12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연주회에 앞서 단원들의 파트별 실기 교육, 전체 합주 교육을 통해 연주실력을 향상시키고, 단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우송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글로벌 조리학과가 한살림 대전과 협력해 꿈의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여하는 단원들에게 제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건강 도시락을 제공한다.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층 성장된 연주실력을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태균, 尹 담화 직전 "상처 입은 분들께 사죄"
- '반박불가 세계 2위 미모'…다샤 타란, 너무 예쁜 러시아 미녀의 실물 비주얼 [엔터포커싱]
- 트럼프 재집권에 세계가 초긴장…'축하'와 '우려' 공존
- 故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 중단 도와준 '남경필', 아버지 같은 분"
- 트럼프 2기…"최악의 경우 韓 수출 60조원 감소할 수도"
- 트럼프 귀환에 금융시장 요동…주가↓ 환율·비트코인↑
- '머스크도 반한' 사격 김예지, 소속팀과 계약 종료 "소홀했던 육아에 집중"
- 고영욱, 또 지드래곤 소환…"두건 즐겨하던 내가 영감을 준 걸까"
- 과즙세연 "16억 후원자 손절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
- 트럼프와 인연 있는 韓 재계 인사…이재용·최태원·신동빈·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