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과 완전한 결별 후 지인들과 독주 마시는 근황

진화 소셜미디어

함소원, 진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함소원의 전남편 진화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11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지인들과 중국 음식에 독주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가득 한상 차려진 음식들과 유명한 중국 술 중 하나인 귀주 마오타이주가 담겨 있다. 해당 술의 도수는 53도이다.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 연상인 함소원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2월 득녀했으나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진화와 함소원은 이혼 후에도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 하며 관계를 이어왔으나 최근 완전히 결별하게 됐다. 함소원은 딸과 함께 내년 3월부터 한국에서 지낼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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