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상승세' 마다솜, '최강자' 윤이나·박현경과 라비에벨 첫날부터 격돌 [KLPGA]

하유선 기자 2024. 11. 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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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마다솜, 윤이나,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마다솜(25)은 9월 말부터 출전한 최근 5개 대회에서 2번의 우승과 1번의 단독 3위를 기록했다. 나머지도 공동 21위와 공동 31위로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냈다.



 



9월 29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지난 주말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연장 접전 끝에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수확한 마다솜은 내친김에 2주 연승과 다승 공동 1위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누구보다 강한 상승세에 올라 탄 마다솜은 8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되는 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올 시즌 투톱을 이룬 윤이나(21), 박현경(25)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마다솜, 윤이나, 박현경은 8일 오전 11시 40분에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788야드) 1번홀 마지막 조로 나란히 티오프한다.



 



10분 전 같은 홀에서 먼저 출발하는 조에는 박지영(28), 김수지(28), 이예원(21)이 동반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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