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서, 황인엽 이부 동생이었다..'오빠지킴이' 통통 튀는 매력 (조립식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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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양현서가 '조립식 가족'을 통해 본격 데뷔했다.
'조립식 가족'을 통해 첫 드라마에 도전한 양현서는 산하를 버리고 떠난 친엄마 권정희(김혜은)와 함께 살고 있는 산하의 이부동생 정소희를 자신만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표현했다.
한편,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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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신예 양현서가 ‘조립식 가족’을 통해 본격 데뷔했다.
양현서는 지난 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 10부에서 김산하(황인엽 분)의 이부동생 정소희 역으로 등장했다
'조립식 가족'을 통해 첫 드라마에 도전한 양현서는 산하를 버리고 떠난 친엄마 권정희(김혜은)와 함께 살고 있는 산하의 이부동생 정소희를 자신만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표현했다.
정소희는 자신을 핑계 삼아 산하에게 연락한 엄마에게 "오빠 휴가다. 연락 안하기로 했잖아. 오빠는 쉬게 둬라"며 오빠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오빠에게 집착하는 엄마에게 "아무튼 오빠한테 연락하지 말라"며 엄마와 자신보다 오빠의 상황을 헤아리며 든든한 오빠 지킴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양현서는 엄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뭉클한 남매애를 지닌 속 깊은 고등학생 소희 캐릭터를 현실감있게 그려냈다. 교복 패션과 사랑스러운 외모, 발랄한 에너지로 생애 첫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첫 인상을 남겨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가족사에 속에서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조립식 가족' 양현서 (사진제공: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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