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위해 출국하는 곽빈과 최지민
장수영 기자 2024. 11. 8. 08:33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곽빈과 최지민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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