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남편 둔 장나라 “동안 비결? 피부 얇아 오히려 잘 늙어” 망언(코스모폴리탄)

배효주 2024. 11. 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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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장나라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장나라는 10월 29일 코스모폴리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장나라는 동안 비결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이목구비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드라마 'VIP'에서 호흡을 맞춘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2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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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공식 채널 캡처
코스모폴리탄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43세' 장나라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장나라는 10월 29일 코스모폴리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장나라는 동안 비결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이목구비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피부가 얇아서 잘 늙는다"면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치한 눈, 코, 입이 있다. 동글동글하다. 외가, 친가 다 동글동글한데 모여서 더 동글동글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 확실히 수분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과 수분 섭취, 뷰티 디바이스도 좋아한다"고 꼽았다.

한편, 장나라는 드라마 'VIP'에서 호흡을 맞춘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2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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