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윤동희
장수영 기자 2024. 11. 8. 08:07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윤동희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기 앞서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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