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80억’ 10기 정숙, ♥돌싱 잡으러 컴백 “내숭 좀 떨라고”(나솔사계)[결정적장면]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0기 정숙이 '나솔사계'에 뜬다.

11월 7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 민박을 찾아온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 가운데, 다음 방송 예고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데프콘은 “다음 주 솔로 민박에 찾아올 어마어마한 손님이 있다. 제작진한테 슬쩍 들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언성 낮추세요’, ‘손 선풍기’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데프콘은 "그분이 솔로 민박에 찾아온다. 돌싱 사계"라며 '나솔사계' 최초 돌싱 특집을 예고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10기 정숙이 "이번에는 내숭 좀 떨려고"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스튜디오에는 새 MC 에이핑크 윤보미가 찾아와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는 솔로'를 통해 50억 원의 자산가임을 공개했던 정숙은 이후 방송을 통해 80억 원의 자산가라고 밝히며 "집 5채, 땅 5개"라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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