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대우조선해양 방문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사진부공용 2024. 11. 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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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직후 한국과 조선업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트럼프 당선인(왼쪽 네번째)이 1998년 6월 5일 경남 거제 대우중공업(현 한화오션)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일행과 본관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트럼프 당선인 왼쪽은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오른쪽은 두 번째 아내인 배우 출신 말라 메이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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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직후 한국과 조선업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트럼프 당선인(왼쪽 네번째)이 1998년 6월 5일 경남 거제 대우중공업(현 한화오션)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일행과 본관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트럼프 당선인 왼쪽은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오른쪽은 두 번째 아내인 배우 출신 말라 메이플스. 2024.11.8 [대우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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