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한테 안 들키려고 머리까지 길렀다"…지드래곤, 뒷목 타투 공개

박근희 2024. 11. 8.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지드래곤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다양한 최근 일상을 담은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아직도 소년미가 느껴져' '요즘 사진 많이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천년아이돌 지드래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지드래곤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의 다양한 최근 일상을 담은 모습. 특히 상의를 탈의한 지드래곤의 목 뒤부터 어깨까지 이어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디는 자체 다큐를 통해 타투를 받고 어머니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뒷머리를 기른 병지컷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직도 소년미가 느껴져’ ‘요즘 사진 많이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천년아이돌 지드래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신곡 '파워'(POWER)를 깜짝 발매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