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검사♥' 한지혜 4살 딸, 벌써부터 억대 슈퍼카 운전 욕심 '귀여워~'
고향미 기자 2024. 11. 8. 06:15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운전이 하고픈 쫄보 4살 윤스리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지혜의 딸은 주차되어 있는 억대 외제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더한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미래의 베스트 드라이버!", "윤슬 공주님 사랑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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