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추성훈, '헐크'보다 더 성난 등근육..."남자는 등"

정안지 2024. 11. 8. 0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놀라운 등 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8일 "남자는 등 2015→2022→2024. The man is the back"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15년과 2022년 그리고 현재의 등 근육을 자랑 중인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2015년과 2022년, 운동으로 다져진 놀라운 탄탄한 등 근육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이 놀라운 등 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8일 "남자는 등 2015→2022→2024. The man is the back"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15년과 2022년 그리고 현재의 등 근육을 자랑 중인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2015년과 2022년, 운동으로 다져진 놀라운 탄탄한 등 근육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역삼각형의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하게 자리 잡은 광배근. 성난 근육질 몸매의 정석이었다.

그러나 추성훈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헐크보다 더 탄탄한 역삼각형의 등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현재 TV CHOSUN의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야수들이 모인 '피지컬팀'의 팀장을 맡아 연륜을 넘어선 피지컬을 과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