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고개 숙인 윤 대통령, 의혹엔 고개 저었다
왕태석 2024. 11. 8. 04:32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기에 앞서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말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국민 담화에 이어 최근 현안과 관련된 기자회견이 2시간 20분가량 이어졌다. 왕태석 선임기자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아내가 사과 좀 제대로 하라더라" | 한국일보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아버지 같은 남경필 도움에 마약 끊어" | 한국일보
-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반납한 것 맞다... 검찰 확인 | 한국일보
- 성기구 판매로 '환상의 세계' 안내하는 김소연 | 한국일보
- 네쌍둥이 낳은 직원, 회사에서 1억5000만 원 '깜짝' 선물 받았다 | 한국일보
- 김 여사 두둔에 힘 실린 회견...우려 키웠다 | 한국일보
- '시신 훼손 유기' 신상 공개 결정했으나… 군 장교 "공개 거부" | 한국일보
- 박수홍 딸, 아빠 똑닮은 이목구비… 초보 아빠 육아에 쏟아진 응원 | 한국일보
- '김 여사 라인' 강기훈 행정관, 음주운전 징계 두 달 만에 복귀 | 한국일보
- 전용기로 여행하는 억만장자, 남들 500배 넘는 이산화탄소 뿜는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