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전·충남 디지털전환 융합인재 육성 거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공지능(AI)·빅데이터 융합인재 양성 지역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해부터 충남 남부권(논산·계룡·공주·금산·서천·부여) '미래인재 양성과정'을 통해 충남 남부권지역 초·중·고교생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대전시교육청과는 '고교 AI 융합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공지능(AI)·빅데이터 융합인재 양성 지역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SW·빅데이터 분야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산업임을 예측하고,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해부터 충남 남부권(논산·계룡·공주·금산·서천·부여) ‘미래인재 양성과정’을 통해 충남 남부권지역 초·중·고교생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대전시교육청과는 ‘고교 AI 융합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대전·충남지역의 SW교육 허브로 받돋움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는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이 AI·빅데이터,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의 기술을 현업 강사진에게서 직접 교육받고, NCA, NCP 등의 클라우드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건양대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설립한 김희수 박사에 의해 1991년에 설립됐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명복을 빕니다" 대구대서 치러진 장례식… 고인은 45세 '사회학과' | 한국일보
- 내 입에 들어가는 충치 치료용 드릴이 '알리'서 파는 중국산 미인증 제품? | 한국일보
- 우리 대통령이 '참어른'이었으면 좋겠다 | 한국일보
- [단독] 명태균 "처남에게 전달한 휴대폰엔 아무것도 없어... 무슨 증거인멸이냐" | 한국일보
- 성기구 판매로 '환상의 세계' 안내하는 김소연 | 한국일보
- 아내 두둔하다 끝난 尹 기자회견... 고개 숙였지만 의혹은 여전 | 한국일보
-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이나군, 음란물 보는 북한군 | 한국일보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아버지 같은 남경필 도움에 마약 끊어" | 한국일보
-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반납한 것 맞다... 검찰 확인 | 한국일보
- '시신 훼손 유기' 신상 공개 결정했으나… 군 장교 "공개 거부"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