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엄정화, 너무 힙한 여배우의 일상…비니에 바람막이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11. 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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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 엄정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차 안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엄정화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검정색 비니를 착용한 채 품이 넉넉한 바람막이와 후드를 걸쳐입으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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