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연패 뒤 첫 승...이시준 대행 체제

이경재 2024. 11. 7. 23: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3연패 뒤에 첫 승을 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홈 경기에서 신이슬과 김진영, 김지영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에 66대 58로 승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구나다 감독이 건강 문제로 갑자기 지휘봉을 내려놓아, 당분간 이시준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