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거 간다” 희영♥진영, 확신의 스킨십+혀 반토막 애교(돌싱글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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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녀 희영, 진영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진영이 아들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영이 귀여운지 진영의 턱살을 터치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후 차 타고 이동하며 진영이 하품을 하자 희영은 입을 건드리는 장난을 쳤고, 진영은 이런 희영의 손을 자연스럽게 꼭 잡았다.
은지원은 희영이 졸려하는 진영에게 "자라니까앙"라고 말하고, 진영이 이에 "돼떵"이라고 혀 짧은 소리로 화답하자 "토마토 농장에서 혀를 따고 오셨네 둘 다"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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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남녀 희영, 진영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11월 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9회에서는 돌싱들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대1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희영, 진영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MC들은 "여기는 커플 됐다 이미"라고 확신했다. 진영이 아들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영이 귀여운지 진영의 턱살을 터치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지혜는 "진짜 귀여워하네. 정말 좋아한다"며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이후 차 타고 이동하며 진영이 하품을 하자 희영은 입을 건드리는 장난을 쳤고, 진영은 이런 희영의 손을 자연스럽게 꼭 잡았다. 이지혜는 재차 "여기는 됐다. 동거 들어간다"고 확신했다.
은지원은 희영이 졸려하는 진영에게 "자라니까앙"라고 말하고, 진영이 이에 "돼떵"이라고 혀 짧은 소리로 화답하자 "토마토 농장에서 혀를 따고 오셨네 둘 다"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영, 이지혜에게 "턱살 꼬집어하는 거 싫어하는 분 많은데 (괜찮냐)"고 여자들의 마음을 물었고 이지혜와 이혜영은 "좋지. 좋아하는 사람이 만져주는데", "혀를 잡아당겨도 나는 상관 없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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