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재계 인사, 다음 달 워싱턴에서 한자리에
박기완 2024. 11. 7. 22:43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한국과 미국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둘째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35차 한미재계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사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측에서도 주요 기업 인사들과 함께 미국 의회와 트럼프 2기 정부 인사들도 자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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