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내일모레 환갑, 이승환이 친구” 동안 인증(같이 삽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희경이 환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경진, 문희경이 합류했다.
박원숙, 혜은이는 새롭게 합류한 이경진, 문희경과 함께 영덕 강구항의 생선구이 맛집에 갔다.
생선구이와 함께 이경진이 사 온 유부초밥, 꼬마김밥을 먹던 중 문희경은 요리 전문가 같은 모습을 보였고, 박원숙과 혜은이는 안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희경이 환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경진, 문희경이 합류했다.
박원숙, 혜은이는 새롭게 합류한 이경진, 문희경과 함께 영덕 강구항의 생선구이 맛집에 갔다. 생선구이와 함께 이경진이 사 온 유부초밥, 꼬마김밥을 먹던 중 문희경은 요리 전문가 같은 모습을 보였고, 박원숙과 혜은이는 안심했다. 문희경은 “저는 제가 직접 매실장아찌를 담가서 2~3년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때 박원숙은 문희경의 나이를 물었다. 문희경은 “내일모레 환갑이다. 저 60 다 됐다”라고 답했다. 박원숙은 “좋은 나이다”라고 반응했다.
문희경은 “제 또래 중에 활동하는 분들은 가수 이승환. 이승환이 제 친구다”라고 전했다. 이경진은 “환갑도 이제 젊은 거다”라고 말했고, 혜은이도 “환갑은 어디 가서 나이 이야기도 못 한다”라고 공감했다. 박원숙은 “환갑은 이제 기저귀 뗀 수준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살은 어려져” 박나래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얼마나 예뻐졌나[종합]
- 이정재♥임세령, 허리 감싼 10년차 연인‥블랙 커플룩으로 애정 최대치[포토엔]
- 제니, 엉덩이 다 보이는 여신 드레스‥우아하게 섹시해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트럼프 당선에 카디비 절망 “테일러 스위프트 대가 치를 것” 망언 재조명
- 주병진 200평 초호화 펜트하우스서 나혼산 “너무 외로워 눈물나” (이젠 사랑)[결정적장면]
- “37억 집 해왔는데 공금 빼돌려” 트리플스타 전처, 왜 작심 폭로했나(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