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발레 여신의 깔끔한 취미생활! 잔머리無 군살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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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발레리나로 분했다.
지난 6일, 박규영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발레를 즐기는 모습을 여러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 속 그는 블랙 앤 핑크의 발레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곧은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규블리", "발레복의 규영도 너무 우아하고 예쁘다", "아, 다시 발레 시작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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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발레리나로 분했다.
지난 6일, 박규영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발레를 즐기는 모습을 여러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 속 그는 블랙 앤 핑크의 발레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곧은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규블리", "발레복의 규영도 너무 우아하고 예쁘다", "아, 다시 발레 시작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영은 연세대학교 의류학과 출신으로 대학 재학 중 대학잡지 표지 화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팔색조 매력을 갖춘 박규영은 지난해 12월 데뷔 첫 '2023 MBC 연기대상'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지난 2016년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3의 매력', '녹두꽃', '로맨스는 별책부록', 영화 '괴물들', '레슬러' 등을 통해 연기 잠재력을 뽐냈다.
[사진] 박규영 SNS
walktalkunique2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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