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강원청장 동해경찰서 방문 "시민 안전 보호 최선을"

이동명 2024. 11. 7.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7일 동해경찰서를 방문해 주요성과·추진정책을 점검했다.

엄 청장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의 현장간담회와 경찰 관련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엄성규 청장은 "동해경찰은 도내에서 가장 좁은 면적을 관할함에도 인구와 112신고는 도내에서 다섯번째로 많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동해경찰의 역량과 저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7일 동해경찰서를 방문해 주요성과·추진정책을 점검했다.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7일 동해경찰서를 방문해 주요성과·추진정책을 점검했다.

엄 청장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과의 현장간담회와 경찰 관련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업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엄성규 청장은 “동해경찰은 도내에서 가장 좁은 면적을 관할함에도 인구와 112신고는 도내에서 다섯번째로 많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동해경찰의 역량과 저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명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