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저출생 문제 해결 최우선"

이재동 2024. 11. 7. 2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저출생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라며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7일)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당원 위원회 초청 특강에서 "저출생 해결에 대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100대 실행 과제를 세우고 올해 돌봄 등 저출생 사업 예산 1,10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저출생 #이철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