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문희경 "몽골서 화보 촬영, 6일 동안 2500km 이동"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11. 7.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희경이 몽골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최경진,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화보 촬영차 몽골에 있다 왔다"고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주 전통 갈옷 촬영을 했다. 6일 동안 2500km를 차로 이동했다. 보통 7~8시간, 12시간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희경이 몽골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최경진,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화보 촬영차 몽골에 있다 왔다"고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주 전통 갈옷 촬영을 했다. 6일 동안 2500km를 차로 이동했다. 보통 7~8시간, 12시간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차를 태어나서 그렇게 오래 타본 적이 없다. 가장 불편했던 것은 화장실이다. 저는 좋았다. 그냥 야외에서 마음대로. 자연인이 돼 어떨 때는 별을 보며 볼일을 봤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