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이두나-김지영, '짜릿한 득점'
팽현준 기자 2024. 11. 7. 21:08
[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신한은행이 66-58로 승리했다. 4쿼터 신한은행 이두나가 김지영과 득점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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