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수박” 외침에 이주빈 놀라 입틀막 “욕한 줄”(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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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배우 이세영의 갑작스러운 수박 외침에 깜짝 놀랐다.
수박이 깨질까봐 걱정된 이세영은 차 타고 가는 내내 무거운 수박은 품에 안고 있었다.
이때 라미란이 급정거를 하자 이세영은 "아 수박!"을 외쳤고, 뒷자리에서 입틀막과 동공지진을 보여준 이주빈은"나 너 욕한 줄 알았잖아"라며 잠시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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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주빈이 배우 이세영의 갑작스러운 수박 외침에 깜짝 놀랐다.
11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4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아말피 해안도로로 향하며 네 멤버들은 마트에 들러 장을 봤다. 이들은 이탈리아의 큼직한 수박도 한통 통크게 구매했다.
수박이 깨질까봐 걱정된 이세영은 차 타고 가는 내내 무거운 수박은 품에 안고 있었다. 이때 라미란이 급정거를 하자 이세영은 "아 수박!"을 외쳤고, 뒷자리에서 입틀막과 동공지진을 보여준 이주빈은"나 너 욕한 줄 알았잖아"라며 잠시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수박이 깨질 수 있어서 내가 힘으로 잡아야 한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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