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문희경 "내일모레 환갑, 이승환과 또래"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11. 7.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희경이 가수 이승환과 친구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최경진,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나이를 묻자 "내일모레 환갑이다"라고 말했다.
문희경이 "환갑도 젊어 보인다"고 하자 박원숙은 "환갑은 이제 기저귀 겨우 뗀 수준"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문희경이 가수 이승환과 친구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최경진,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나이를 묻자 "내일모레 환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또래 중에 활동하는 분들 중에 가수 이승환이다. 친구다"라고 얘기했다.
문희경이 "환갑도 젊어 보인다"고 하자 박원숙은 "환갑은 이제 기저귀 겨우 뗀 수준"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