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1. 7.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요즘 같은 세상에 핸드폰을 내준다는 건 자신의 은밀한 정보가 다 드러날 수 있다는 건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윤석열 대통령 개인 핸드폰이 등장하는 뉴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4060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걱정 끼쳐 죄송"‥뭐가 죄송? 질문에 "구체적 말하긴 어려워"
- "아내가 내 휴대폰으로 대신 문자"‥김건희, 이번 순방 동행 안 할 듯
- 윤, 명태균과 대선 이후 연락 인정‥거짓 해명 논란에 "비서실 잘못"
- [알고보니] 특검은 반헌법? 김 여사 활동 중단해왔다? 팩트체크
- 국정 지지율 또 19% 최저치 경신‥"지지율 올리는 '꼼수' 모른다"
- 명태균 조사 하루 앞둔 검찰 분위기는?‥명도 소환 대비
- 친한 "수준 이하‥참담" 친윤 "진심 어린 사과" 與 극명한 시각차
- 야권 맹비난 "역사상 최악" "영부인 향한 공개 프러포즈"
- 해리스 "받아들여야‥" 대선 승복, 바이든은 축하 전화
- 목포행 KTX 열차서 연기‥승객 4백여 명 1시간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