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더 강해진 트럼피즘…韓, 여야 화합없인 당한다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다음은 11월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더 강해진 트럼피즘…韓, 여야 화합없인 당한다
-사과한 尹대통령 공천개입은 부인
-[사설]공감 어려웠던 두루뭉술 尹 사과…국민이 납득했을까
-[사설]개문발차한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 조속히 참여해야
△2면
-트럼프 2기, 상하원 장악…‘관세폭탄·불법이민 철퇴’ 슈퍼엔진 달았다
-트럼프 관세, 中전기차 밀어낼 듯
△3면
-“수입화물 선적 서둘러 달라”…트럼프 당선에 바빠진 해운업
-‘국경 빗장 걸기 전에’…길어지는 이민 행렬
-인플레 뻔한 트럼프 정책…연준 금리인하 속도 줄이나
△4면
-수출·내수 불확실성에 직면…내년 성장률 2.2% 목표 ‘경고등’
-車·철강엔 타격…조선·에너지는 수혜 기대감
-尹 “대승 거둔 것 축하”…트럼프 “좋은 한미 관계 기대”
△5면
-트럼프, 인텔에 보조금 쏟아부을 것…韓정부도 재정지원 고민할 때
-트럼프, 韓재계와 친분 쌓아왔지만 ‘미국 내 투자 압박’은 더 세질 것
-긴박한 삼성·SK, 내달 워싱턴서 美재계와 첫 회동
△6면
-한미동맹 ‘올인’ 안 먹힐 것…중국과 관계 개선 나설 때
-“여야 분열된 한국, 협상력 떨어져…외교·안보 협력해야”
△8면
-“아내 처신 사과” 고개 숙인 尹…모든 의혹엔 고개 저었다
-친한계 “착잡하고 참담한 심정”
△9면
-‘생산 차질’ 볼모 파업은 ‘제 살 깎아 먹기’…로봇 도입 자초할 것
-883조 시장 잡아라…은행·보험사 ‘보험청구권 신탁’ 눈독
-자회사 유동성 지원 여파에 IB인력 효율화 나선 메리츠證
-“민간 소비 증가율 1%대 지속…韓경제 구조개혁 나서야”
△10면
-“상원 통과 칩스법 폐지 어려워…IRA 폐지 막으려면 美의회에 집중해야”
-트럼프 방위비 추가요구 우려에 외교장관 “국회, 비준 서둘러달라”
-“경제 어려운데 정부 대응 아쉽다” 국가경제자문회의 부활시킨 이재명
-말로만 복무여건 개선…국방예산 1조 넘게 안썼다
△12면
-“美 레드스위프 땐 달러 초강세…환율 1420원대까지 갈수도”
-반·차 수출 덕에…9월 경상수지 111억달러 흑자
-양식어류 집단폐사 줄이는 ‘긴급방류’ 제도 유명무실
△13면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보수적 산정 보험사 반발 의식…‘예외’도 허용
-은행, 둔촌주공 1.1조 잔금대출 눈치전
-은행 경쟁 줄어든 ‘中企 신용대출’, 제4인뱅 키워드로
-車보험 손해율 치솟지만…보험료 인상 망설이는 손보사
△14면
-안전 강화 전화위복…미래차 기반 마련 전환점 돼
-유상증자에 제동 걸린 고려아연
-포스코그룹, 실리콘음극재 생산체계 완성
-폭스바겐 제쳤다…현대차그룹 수익성 글로벌 ‘톱2’ 눈앞
-SK온 서산·옌청 공장 ‘폐기물매립제로’ 최고등급
△16면
-보이스피싱도 잡는 LGU+…‘AI 비서’ 전쟁 참전
-카카오 영업익 1305억원 ‘선방’
-마이크로디지탈 ‘셀빅’ 인도 최대 바이오기업 뚫었다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에 1490억원 규모 콜레라 백신 공급
△17면
-온·오프라인 불평등한 규제 문제…대규모유통업법 손봐야
-세계가 반한 김…“땅에서 키워 공급부족 해결”
-AI교과서 검정 무더기 탈락…지침 없이 이의신청도 묵살
-창립 25주년 CJ올리브영 ESG 경영 보고서 첫 발간
△18면
-[여종석의 미식가의 세계]대식가 ‘태양왕’, 먹어도 먹어도 못채운 권력욕
△20면
-트럼프 2.0 시대…투자 이민 벼르는 개미들
-조선·방산주 웃었다
-中 훈풍 탄 항공주, 美 난기류에 떤다
-“美 생산 시설 확보 완료 트럼프 재선, 오히려 기회”
-‘TIGER 美S&P500’ 해외주식형 첫 순자산 5조 돌파
△21면
-“그린벨트 풀려 공급과잉…일산 집값 더 빠질라”
-재무건전성 확보 급한 코오롱글로벌 올해 분양 3곳 모두 미분양 ‘먹구름’
-HJ중공업, 올해 건설 수주액 2.3조 돌파
-한화포레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톱7’ 선정
△22면
-단풍길 사이사이 칙칙폭폭…폐광지에서 새로운 추억을 캐다
-지역 곳곳 돌아다니며 미션 클리어…초대형 방탈출 게임 즐겨요
-레고랜드 빅세일 ‘브릭 프라이데이’
-켄싱턴호텔 한정판 곰인형 ‘메리베어’
△24면
-종착역 도착한 추추트레인 “다시 태어나도 야구하겠다”
-까면 깔수록 불공정 쏟아지는 ‘양파’ 축구협회
-11년 만에 1부리그 밟는 FC안양 “긴 세월 견뎌온 시민들께 감사”
-하이이로 간 ‘돌격대장’ 황유민 “샷감 좋아, 경기 후반 더 기대돼”
△25면
-국민의 복, 대통령 복
-다양한 투자 기회가 기다리는 인도
-투자자 피해 우려되는 코인거래소 깜깜이 심사
△26면
-화마 뚫고 엄마·아이 구출…뿌듯함 느꼈죠
-“네 쌍둥이 축하”…아빠 직원에 1억 쏜 구본준 회장
-軍 부대에 빽다방 떴다…백종원표 급식 신메뉴 내달 공개
△27면
-6살 넘었다고 다니던 병원서 거부…‘재활 난민’ 만드는 재활시범사업
-불러도 오지않는 ‘엄마아빠택시’
-비싼 비만 치료제…국회, ‘비만기본법’ 제정하나
-‘SK하이닉스 갈래’ 입시판 지각변동
-‘청소년 사이버폭력 근절’…민관이 머리 맞댄다.
안치영 (cya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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